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강남구 신사동 빌딩매매사례 배우 류승범 신사 역
    카테고리 없음 2021. 1. 14. 21:37

    강남구 신사동 빌딩 매각 사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다양한 범위에서 활동 중인 배우 류승범이 2020년 4월경 신사역 주변 빌딩을 63억원에 매각했다(토지 평당 6,705만원).

     

    신사역은 신분당선과 위례신사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트리플 환승역으로 거듭나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대장 상권 가로수길을 기준으로 세로 수로가 탄생했고, 세로 수로에서 더 확장돼 가로 수로라는 신규 상권이 탄생했다.

     

    2010년 7월경 나로수로 불리는, 2010년 당시엔 별로 주목받지 못했던 입지를 (당시 단독주택) 매매가 21억5천만원(평당 2,288만원)에 사들여 10여 년이 흐른 뒤 41억5천만원의 시세차익을 본 셈이다.

     

    배우 류승범은 강남 신사동에 지난 2015년 비슷한 투자사례로 신축 후 매각, 이미 한차례 시세차익을 거뒀으며 이번 사례를 통해 부동산 투자의 금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근 배우 류승범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근황을 알린 적이 있다.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개성 넘치는 배우 류승범의 연기 활동도 기대해 본다.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