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한다=개콘 FC vs 왜 김동현 이대훈 김병현 개그맨 이상호 이상민 박준형의 개인기 도전

JTBC 뭉쳐야 찬다 왜 FC 2기 출범을 겨냥해 도전장을 던졌다

개콘 FC(박준형 박성호 윤형빈 이정훈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송중근 김원효 박성관 양상국 류근지)의 화려한 개인기 열전이 펼쳐진다.

무 갈기의 대명사 '갈갈이' 박준형

무와 사과를 준비해 앞니로 가는 추억의 개인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

무를 주세요~~

쌍둥이 개그맨인 이상호, 이상민도 호흡이 척척 맞아 이들의 시그니처 개그였던 2인조 아크로바틱을 선보이며 우연히 FC의 기선을 제압한다!

여기에 스포츠의 전설도 질 수 없다.“

승부욕 발동

개콘FC 개인기 직접 도전

특히 '어쩌다 FC'의 공식 건치미남 김병현이 박준형의 무단기를 직접 시연,

의외의 재능발견 ㅋㅋ

UFC 전설 김동현과 세계 태권도 1위 이대훈이 이상호, 이상민의 2인조 아크로바틱 도전!

쉬운 동작부터 고난도 동작까지 모두 도전하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운 두 사람

한편, 도시에 내려온 '자연인' 이승윤이 괄목할 만한 저력쇼를 준비,

전설의 심장까지 뛰게 하는 역대급 불쇼까지!

국내 유일무이 쌍둥이코미디 안이상호 이상민 곤살레스 송준근 국민신랑 박성광

윤형빈은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왕비호에서 완벽 빙의, 독설 개그로 우연히 FC의 넋을 빼버린대.

허재를 향해 "농구의 레전드, 축구계의 구멍"이라고 말하면서도

안정환도 축구계 레전드는 박지성 폭탄발언^^

엄청난 구직 욕구로 개그본능 하얗게 불태우는 개콘 FC

아이돌 축구팀에 이어 그 어떤 도전자보다 절실함을 느끼게 하는 개콘 FC와 다시 한번 직장을 건 진검승부를 벌이게 된 스포츠 전설!

"모여야 해" 오후 7시 40분 방송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