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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찬바람 탈리아 룬, 템트리 미드 최신 버전!
    카테고리 없음 2021. 2. 6. 04:34

    여러분 아시다시피, 롤에는 수많은 챔피언이 있고, 어느 라인에나 활용하느냐에 따라 많은 부분이 달라져요.

    이번 챔피언 같은 경우 정글에 많이 가는 픽이라서

    찬바람이라던지 미국에서는 어떻게 룬과 텐트리를 셋팅해야하는지,

    많은 분들이 헷갈리더라고요.

    그러니까,

    이번에는 카르발람, 탈리야, 룬, 템트리, 로미드까지 사용 가능한 버전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탈리아룬, 스펠링
    지배와 마법을 들어주시고,

    지배에서는 어둠의 수확, 피의 맛, 시야의 수집, 굶주린 사냥꾼 등을 세트하면 됩니다.

    아무래도, Q파편난사라던가, E대지의 파동등이 포킹에 중점을 둔 스킬이라서,

    어둠의 수확 스테트를 쌓는 것이 다른 챔피언보다 훨씬 쉽거든요.

     

    마법에서는 깨달음과 폭풍의 결집을 받아들여

    게임이 길어져도 힘이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룬 파편은 공격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적응형 능력치, 체력 혹은 방어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철자는 점멸과 보호막을 사용합니다.

     

     

    탈리아 스킬 트리

    Q 파편난사→ E 대지의 파동→ W 지각변동 순으로 마스터하기 바랍니다.

     

    스킬 콤보는 파편 난사로 포킹을 계속하며 각도를 보고

    E 대지의 파동과 함께 지각 변동을 사용하여 상대에게 폭딜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다소 타이밍 맞추기가 어려운 기술이나,

    제대로 맞히기만 하면 순식간에 다섯 번의 스킬 공격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데미지를 줄 수 있거든요.

     

    궁극기의 경우 칼바람 탈리아의 경우 시간을 끌 때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미드타리아 쪽은 용 전투나 큰 오브젝트 전투에서 이정표로 사용하면 좋습니다.

    탈리아 템트리
    루난에 걸상 → 정아의 몰레시계 → 몰레르노미콘 → 라바돈의 죽음 모자 → 공허하게 지팡이 + 법사의 구두

     

    등으로 구성을 하면 됩니다만,

    역시 상대에 따라 아이템을 바꾸면서 플레이하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바꿀 수 있는 것은 정아의 모레 시계가 아니라, 조금만 딜을 넣고 싶다고 하면,

    리앤드리에게 고통을 주고 완전 딜 아이템으로 맞추는 것도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우선 제가 처음에 알려드렸던 템프 트리를 이용해서 정석적으로 플레이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탈리아템트리를 찾기를 바랍니다.

    마무리가 처음 나왔을 때, 스킬이 잘 사용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인 챔피언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지금은 매우 어려운 챔피언이 많이 출시되었고,

    쉬운 난이도라고 분류할 수 있겠죠?

    예전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프로게이머 중에 스카이라는 선수가

    CJ에서 미드타리아에서 1:5 게임을 역전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능숙하게 다루면 장인 챔피언으로서 한 몫 할 수 있으니까,

    많이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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