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몸에 좋은 차, 국, 엑기스 여러가지를 마셔본 나의 0순위
    카테고리 없음 2021. 2. 6. 11:20

    몸에 좋은 차를 마시면서 관리하면 좋지 않을까 꾸준히 마셔왔지만, 조금 안이한 생각이었습니다.이미 약해진 몸은 몸에 좋은 차 한 잔 마시면 해결될 게 없었죠.이후 손질을 제대로 하기 위해 흑염소 추출물을 섭취하게 되면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습니다.그때의 변화된 모습을 오늘은 소상히 적어드리겠습니다.유용한 내용이니 끝까지 잘 읽고 참고하세요.

    (대추차 열심히 끓였어요) 집에만 있어서 그런지 몸에 힘이 하나도 안들어가고.. 그때는 그냥 집에만 있어서 무기력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몸전체의 체력이 떨어져서 기운이 안났거든요.. 나중에 알게돼서 밥먹을 때는 되도록 건강식으로 해서 먹고 또 몸에 좋은 차도 마셨습니다.
    꾸준히 먹었어요. 제가 마신 차는 친정에서 직접 재배한 대추로 만든 대추차였어요.엄마의 축하를 받아 먹게 되었는데 따뜻하고 달콤한 것이 밥먹기에 딱 맞는 것 같아요.한 2, 3개월 꾸준히 먹었어요.점점 나아질 줄 알고 먹었는데 이건 몸에 큰 변화가 안 나타나거든요여전히 기운이 없고 무기력하며 체력이 없어서인지 오후가 되면 눈앞이 캄캄해져 낮잠만 2시간 넘게 잔답니다.
    아쉬움가득 좋은정보 듣게되었습니다

    뭔가 내 몸이 고장 났어?그런 것 같아서인지 걷잡을 수 없는 우울감이 몰려왔고, 그 때는 남편과 말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혼자 있고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약해지고 정신마저 약해져서 저도 힘들었지만 저 때문에 남편도 많이 고생했어요.하지만 인생의 굴곡이라는 게 나에게도 있는지 항상 안 좋은 일만 생기는 건 아니죠.혼자 우울했는데 그때 기분을 풀어주니까 원료회사의 연구원 친구가 찾아와서 아주 좋은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친구가 알려준 귀중한 정보) 나한테 몸에 좋은 차도 좋지만 그걸로 몸 관리를 한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행동이라며 따끔하게 충고를. 그러면서 자기가 마신 흑염소즙을 마셔보라는 거예요.흑염소는 철분과 아연, 비타민이 풍부해 몸의 기력을 회복하는 데 아주 좋다고 하더군요."원료회사 연구원답게 성분을 자세히 알고 있었는데, 그뿐 아니라 흑염소를 먹는 요령도 알려주었습니다.
    잘 골라 먹는 것이 가장 중요

    흑염소 중에서도 잘 관리되는 것을 잘 먹어야 하는데, 그 이유는 이게 소나 돼지처럼 등급체계로 자세하게 나누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국가 인증을 취득해서 잘 관리되는 농장인지 일일이 확인해야 합니다. 친구들은 초방리 농장이라는 곳에서 공급하는 것을 잘 먹는다고 알려줬어요. 잘 관리된 농장의 품질이 좋은 흑염소인지 아닌지를 확인한 뒤 골라 먹으면 흑염소의 효능도 제대로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차츰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이후에 바로 사 먹었는데 먹어본 이야기를 하기 전에 오늘 광고로 오해받지 않도록 먹은 것을 공개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초방리 농장 정도 수준의 농장에서 공급하는 것이 옳은지를 확인하고 먹는다면 굳이 같은 제품을 사지 않아도 되니 참고하세요. 정확한 인증내역은 초방리 농장을 검색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오늘은 친구들에게 듣기 전에 몸에 좋은 차만 마시고 흑염소즙으로 바꾼 후 변화된 내 몸 상태를 중심으로 써보겠습니다.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많습니다.

    이것도 한 두 달 먹었나?근데 이게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몸이 가볍다고 느꼈어요.뭐랄까 이걸 먹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니까 야무진 느낌이 많아요.그리고 식욕도 예전보다 있는지 맨날 아침밥이 먹고 싶더라고요그래서 남편을 먹을 때 저도 항상 같이 먹어요.

    하루하루 알차네요.

    뿐만 아니라 오후에는 낮잠 뿐만 아니라 충실한 개인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큰맘 먹고 요가 매트도 사고 운동기구도 사주고 있는데 체력이 좀 붙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환경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그다지 생각하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남편과 제가 작은 환경단체를 후원했기 때문일 수도 있는데 먹으면서 포장만 보면 뭔가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남편과 제가 함께 먹으면서 나아지는 건강에 계속 신경만 쓰지만 한편으로는 양심이 상했어요.그래서 개선요청을 하려고 구매후기에 쓴 적이 있는데 생각난 김에 다시 한 번 들어가서 적어둡니다.하루빨리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모두 관리를 잘 하세요) 몸에 좋은 차가 나쁘다는 것도 아니고 흑염소즙을 먹으면 100% 몸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지만 저는 만족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 너무 편견을 가지고 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제 말을 읽고 필요하면 초방리 농장을 검색해 보면 이곳 농장의 원료가 들어간 것 중에서 골라 드셔보세요. 사실 이 정도 수준에서 인증시스템이 갖춰진 농장의 흑염소를 사용했다면 어느 것을 드셔도 괜찮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읽어보신 후 공감버튼도 꼭 한번 부탁드려요.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