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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가습기 천연이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카테고리 없음 2021. 2. 9. 07:58
입술이 바싹 마르네요.
다이소에서 얻은 미니 가습기가 제 기능을 못했거든요.가습기에서 냄새가 나서 큰 가습기를 하나 얻을까 했는데 얻은 지 한 달이 안 됐는데 벌써 고장난 게 생각이 나서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화산 천연 가습기 sns에서 요즘 자주 보는 물만 부으면 가습해주는 돌? 같은 것을 본 것이 생각났을 때, 화산 천연 가습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화산 가습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근데 똑같은 거예요.
화산 천연가습기가 만들기나 자락, 어떤 일을 할까 고민하다가 천연 화산석이 화공○석이라는 말을 알게 되었어요. 생김새는 아주 비슷해요.내용물의 크기가 달라 고민했지만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면 물을 부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보니까 물과의 접촉면적이 더 많고 넓어야 가습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나? )이과공대출신)
화산 가습제의 표면에는 정말 많은 나노 크기의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을 통해 물을 흡입하여 물 분자를 방출하면서 가습하는 원리라고 합니다.완전 천연 방법이에요.수건 걸어두는 것보다 좋은 것 같아서 바로 구했어요밀봉된 포장상태에서 온화공이 0석을 받아 열어보니 생각보다 입자가 작더라구요. 기능만 좋다면 당장 써 보기로 하고 깊이가 있는 용기는 권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듣고 광범위한 접시를 사용하려다가 남의 식사에 돌을 붓는다는 얘기를 듣고. 엄마의 손을 파이하고 남은 플라스틱 통에 작고 평평하게 놓아보았습니다. 그 위에 물 붓는데 진짜 물먹는 소리가 나고 기포도 미세하게 올라오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일단은 제 방 침대 위에 3개 정도만 넣어놨어요
화산 천연가습기를 놓기 전에는 매일 일어났을 때 코가 건조하고 건조했지만 최근에는 그렇게 건조한지 잘 모릅니다.가습기를 켜듯이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도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비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딱이라고 생각한 계기가 있습니다.
비염 때문에 항상 코가 막혀 있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방 안에서 습도 조절이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비염이 없어도 실내 적정습도는 맞춰서 생활하는 것이 좋다고도 합니다. 보통 가습기를 쓸 때는 코가 촉촉했는데, 시큰거려 침대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썼지만 가까이서 쓸 때만큼 만족스럽지 못했어요.
하지만 화산 천연가습기는 가까이에서 사용해도 코가 아프지 않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만족했습니다.
같이 쓰면 될 것 같아 함께 득템한 히노키오일도 사용했습니다. 돌 위에 편백오일을 살짝 떨어뜨려 물을 부어 사용하다가 처음에는 편백오일 원액냄새가 너무 심해서 머리가 아플까봐 겁이 났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뿌려서 사용하면 편백나무 냄새도 은은하게 나고 비타민 냄새 같은 게 난다고 할까?요즘은 제 방에 향이 좋아서 엄마가 들어오면 향이 좋으니 안방에도 해달라고 해서 화산 가습제인 천연가습기만 가지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점은 5~7일 주기로 건조작업을 해야하는건데 아무래도 손질부분에서는 번거로울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알고보니 일반 가습기의 경우 2~3일에 한번씩 세척 및 건조작업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화산천연가습기의 건조주기가 더 기네요. 하지만 따로 세척할 필요는 없고, 햇볕이 잘 드는 날 한곳에 모아서 말리고 있습니다.이와 같이 관리만 잘하면 2~4년간 사용할 수 있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재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습용으로 4년 쓰면 1년에 4번만 쓰는 거 아니야? 하실 거예요. 이 돌멩이는 가습뿐만 아니라, 제습, 탈취까지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옷장, 신발장, 냉장고, 화장실 등 습기가 많은 장소나 냄새나는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아무리 겨울이라도 옷장이나 신발장 등 밀폐된 공간에서 습도 조절은 필수잖아요 관리를 잘못하면 곰팡이가 피기 쉬운 곳 중 하나죠.
그래서 돌을 소분해서 옷장 곳곳에 넣어두었고, 지독한 냄새가 나는 냉장고 속에도 넣어두었어요.냉장고 냄새는 4일 정도면 잡혔고, 장롱도 신문지를 넣어 두었는데, 며칠 후에 신문지가 울고 있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신문지도 울지 않고, 그렇죠. 물이나오거나하는것이아니기때문에눈으로확인하기어렵다는것은단점이되겠지만신문지가울지않고냄새가나지않는다는것만으로확인할수있기때문에단점은아니라고생각해요.또 다른 곳을 보면 비슷한 것이 있어서 몇 가지 차이를 적어 보면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것은 나라, 산, 으로 수입이 아니라 한국에서 나온 천연 광물이기 때문에 믿고 쓸 수 있는 광물입니다.뿐만 아니라 안전함이 증명된 다양한 성적서도 가지고 있어 가장 엘리트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보이는 공처럼 둥그스름한 것은 물을 부으면 열이 나서 금방 깨지거나 부서진다는 리뷰를 보았습니다.혹시나 해서 집에 있는 화공석을 손으로 눌러 보니 부서지지 않고 튼튼했습니다.
그 이유는 순도에 있기 때문에 요일 반 하곤석의 경우 순도가 95와트 이상이 되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부서지는 반면 제가 사용하는 건열처리 과정을 통해 더 단단하고 깨지지 않는 견고함을 지니도록 하고 순도도 90와트라는 차이가 있습니다.자세한 것은 스스로 알아보는 것이 가장 좋고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혹시 저처럼 화산 가습기 만들기를 고민하시는 분이나 천연 가습기를 만들어 보려는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포스팅 해 보았습니다. 요즘 저는 열라면에 빠져서 일주일에 세 번 정도 라면을 먹고 있어요 오늘 점심이라도 먹으려구요. 여러분도 한번 드셔보세요. 홀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