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아내의 맛=나경원 나이다운증후군의 딸 김유나이의 남편 김재호 판사는 누구?
    카테고리 없음 2021. 2. 14. 01:06

    나경원의 딸 김윤아 TV 조선의 '아내의 맛' 방송 캡처 아내의 맛에 출연한 나경원과 딸 김윤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나경원 전 의원-김재호 부부가 새로 합류했다.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딸 김윤아도 출연했습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인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돼 영광스럽다"며 "새해에는 2020년의 어려움을 다 잊고 마스크를 벗어던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패널은 나경원의 미모에 감탄하며 학번을 물었고, 나경원이 "82학번"이라고 대답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방송에서 나경원은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을 발랐다.

     

    피부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팩을 한다며 주변에서 주는 화장품을 쓴다고 답했다.

    서울고법 판사인 남편 김재호 씨는 커피를 분쇄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나경원의 딸인 김윤아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나마이트'에 맞춰 춤을 추고 있었다.

    이때 나경원과 김재호가 딸의 연주

    나경원의 남편이 드라마 아내의 맛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남편이 싫다는 것을 딸에게 물어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나경원과 남편 김재호, 딸 김유나는 식사를 했다.

    나경원이 남편에게 "유나가 시집가고 싶어 한다"며 "유나는 부산에 있는 아이를 좋아했다"고 말했다.
    김유나 씨는 부모님은 나이 드시기 때문에 일자리를 찾아 결혼해야 한다며 언제까지라도 도움을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나경원이 "시집을 가도 어머니와 함께 살 것"이라고 묻자 딸 김윤아는 "신랑과 함께 살아도 좋고"라고 답했다.
    나경원은 "제 딸이 요즘 취업사관학교에 1년 다니고 있다.

    워드 자격증 등 자격증을 딸 때도 신청부터 혼자 다했다.

    졸업 때 자격 3개를 땄다고 설명했다.

    나경원은 다운증후군 첫 딸을 낳았을 때는 망연자실했다.

    딸은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을까 싶었고 어디까지 성장할지 몰라 고생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한 일도 여러 단계에서 착실하게 딸을 가르쳤다. 기회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나경원 의원은 "자라서 또 할 수 있는 일도 많아졌다"며 "내 딸은 다운증후군이라 좀 느리지만 그걸 넘어서면 잘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기회를 주고 도전하면 사회에서 역할도 잘한다. 그만큼 한국 사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경원은 친정 아버지와 딸과 함께 한강 산책을 나갔다.

    이때 친정아버지가 "나경원은 스케이트, 피아노, 수영, 웅변 등을 다 배웠는데 대회에 나가자 모두 1등을 했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부부싸움에 대해 묻자 나경원은 "싸우지 않는 부부가 있느냐"며 "어느 날 남편을 욕하니 불화설이 나왔다.

     

    2년차가 되자 별거설까지 나돌았고 당 대변인이 되자 이혼설도 나왔다. 4년차에는 이혼했다는 말까지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9세인 나경원은 대학 동창인 남편 김재호를 대학 2학년 때 만났고, 나경원 김재호 두 사람의 나이는 동갑이다.

     

    나경원 김재호는 아들 1명과 나경원 전 의원의 딸인 김윤아는 올해 29세에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으며 대학에서 드럼을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경원의 아들은 최근 군에 입대했다.

    사진"아내의 맛"캡처나·교은우오은은 한국의 법관 출신 정치인으로 제17·18·19·20대 국회 의원이다. 자유 한국당 첫 여성 원내 대표였다. 백과

    나 경瑗(나·교은우오은년 딸 출산:1963년 12월 6일(57세)서울 특별시 노량진동

    배우자:김·재 호(나·교은우오은의 남편, 1988년 –)

    아이:김·효은죠, 김·유(나·교은우오은의 딸)

    부모:나·최 성, 정·효쟈

    형제 자매:나...경민인·현성 나·효은싱

    나경 원 학력:서울 대학교, 서울 여자 고등 학교 나경 원은

    나방·세영 방송에 출연하면서 건강 진단 상의 키는 161센티미터라고 밝혔다.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집행 위원, 한국 스페셜 올림픽 위원회 명예 회장을 맡고 있다. 다운 증후군을 가진 딸 김·윤아 씨의 영향으로 장애인 인권 관련 법안 활동을 할 정도로 장애인 인권에 관심이 높다.

    이 때문에 한국 스페셜 올림픽 위원회에 소속된 2012년에는 2013년에 개최하려던 평창 올림픽에 북한 선수의 초대를 "남북 화합"을 이유로 추진한 전력이 있다. 나 경瑗(나·교은우오은)의 남편인 김재호(김·재 호)는 서울 고법 사법 시험 31회, 연수원 21기)이지만 1983년에 처음 만남 1988년에 결혼했다고 한다.

    공무원 시험 수험생 시절에 결혼하고 사법 시험에 합격한 사람은 잘 있었지만, 나 경瑗-김재호 부부가 그 경우에 해당하는 특이한 예이다. 남편을 통해서 기소 청탁을 했다며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아내의 맛"나 경瑗(나·교은우오은)의 남편

    김재호는 대한민국 법조인이다. 배우자는 정치인 나경원.경성고를 졸업하고 서울대를 졸업했다. 사법고시 31회에 합격했다.
    김재호 판사는 사법연수원 수료 후 서울서부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전지법 서산지원장,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장 판사 등을 지냈다.현재는 서울고법 민사11부 부장판사로 근무하고 있다. 위키백과 김재호 나이 출생 : 1963년 12월 4일 (57세)

    배우자 : 나경원 (1988년 –)

    김재호 학력 : 서울대학교

    사진 아내의 맛 캡처 나경원의 딸과 나경원의 어린 시절 모습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