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LIDAR)는 주변 환경을 3D로 인식해 자율주행자동차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다.
저렴하고 성능과 품질 좋은 라이더가 게임체인저 한국라이더 센서 개발 스타트업 에스오에스랩(SOSLAB) Smart Optical Sensers LAB
차량 전조등 범퍼 장착 라이더를 2024년 본격 양산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 4명이 창업.200억의 투자를 받다.
테슬라 오토 파일럿은 라이더 대신 카메라 8대, 레이더 1대, 초음파 센서 12대를 사용 중.
서울로보틱스와 협업중. 수평감지는 기계식 모터 회전방식으로 시야각 확보 수직감지는 작은 반사향 미러 움직이는 방식으로 양산, 그리고 소형 저가화 실현 30만키로 내구성 확보
기대 상품은 완전 고정형 라이더 센서 ML-1 iPhone 얼굴 인식 빅셀 광학 기술을 채용.산업용 공장자동화용 라이더에도 수요가 있다.부산항만공사와 보안시스템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최종 목표는 20만원대 라이더 생산.
현존하는 라이더 중에서 가장 양산에 가깝고 싸고 성능이 좋은 기술을 가진다.
역시 한국인의 빨리빨리와 34세의 젊은 사장이 무너진 연공서열 합리주의가 합쳐지면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