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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 기업을 지향하는 에스오에스랩(SOSLAB) 국내 자율주행 라이더스다 글로벌
    카테고리 없음 2021. 5. 26. 22:50

    라이더(LIDAR)는 주변 환경을 3D로 인식해 자율주행자동차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다.

    초당 수백만 개의 레이저 빔을 지속적으로 발사하고 이것이 센서로 돌아오는 시간을 계산해 거리를 측정한다.
    라이더가 각광받는 이유는 바로 뛰어난 3D 맵핑 능력 때문이다.깜깜한 야간에 빛을 발하여 360도 관찰 가능

    저렴하고 성능과 품질 좋은 라이더가 게임체인저 한국라이더 센서 개발 스타트업 에스오에스랩(SOSLAB) Smart Optical Sensers LAB

    내년 초 자율주행 자동차용 라 이다를 공개할 예정이야손바닥에 올릴 수 있는 크기를 갖춘 플래시 방식의 완전 고정형 제품.양산가 50만원 이하로 계획 중.완전 고정형(솔리드 스테이트) 타입 2024-5년경 양산.차량 1대에 4대 정도 장착한다.
    창업 4면에서의 조사로 그로 글로벌 4대 라이더 기업으로 선정 벨로다인(Velodyne), 이노비스(Innoviz), 쿼너지(Quanergy), 루미나 오로라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몇 백만원의 가격을 10%로 내리는 것을 목표.2019년 세계IT박람회 혁신상 수상. 글로벌 반도체 온세미컨덕터와 업무 양해각서 체결.
    이제 세계는 높은 수준의 ADAS와 자율주행기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동차의 LiDAR 시장은, 가격, 크기, 내구성, 성능과 같은 플레이어의 요구를 만족시키기에는, 매우 어렵습니다. SOSLAB는 시장 파트너와 함께 솔루션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차량 전조등 범퍼 장착 라이더를 2024년 본격 양산 광주과학기술원 연구원 4명이 창업.200억의 투자를 받다.

    라이다는 불빛 없는 곳에서도 100% 성능을 발휘해 카메라보다 뛰어나다. 영화 프로메테우스의 옵서버 동굴탐사 원형드론에 장착된 라이더가 그런 예다.
    라이더를 쓰면 레이더는 필요없어 카메라도 필요 없다.

    테슬라 오토 파일럿은 라이더 대신 카메라 8대, 레이더 1대, 초음파 센서 12대를 사용 중.

    레벨 3-4의 자율주행 자동차는 라 이더가 필수야.카메라와 레이더는 대당 10만원 수준.
    인식 및 인식 기능이 있는 고해상도 LiDAR 추적 소프트웨어는 기존의 보안 시스템 수준을 개발하여 도시 및 공장 인프라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듭니다.

    서울로보틱스와 협업중. 수평감지는 기계식 모터 회전방식으로 시야각 확보 수직감지는 작은 반사향 미러 움직이는 방식으로 양산, 그리고 소형 저가화 실현 30만키로 내구성 확보

    벨로다인은 모터 회전 방식이므로 내구성이 약하고 높다.이스라엘 이노비즈도 비슷한 단점이 있다.

    기대 상품은 완전 고정형 라이더 센서 ML-1 iPhone 얼굴 인식 빅셀 광학 기술을 채용.산업용 공장자동화용 라이더에도 수요가 있다.부산항만공사와 보안시스템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산업 및 서비스 로봇 S OS LAB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2D~3D, 단거리~장거리)은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로봇 또는 기계의 요구 사항을 충족합니다.
    목표는 글로벌 라이벌 회사는 뛰어넘는 것을 말한다.

    최종 목표는 20만원대 라이더 생산.

    현존하는 라이더 중에서 가장 양산에 가깝고 싸고 성능이 좋은 기술을 가진다.

    역시 한국인의 빨리빨리와 34세의 젊은 사장이 무너진 연공서열 합리주의가 합쳐지면 가능성이 있다.

    삼성SDI LG화학은 이미 세계적 기업이 아닌가?한국인의 자질에 기대를 걸 만하다.
    라이더의 결점이 눈에 거슬릴 수 있다.
    ●테슬라 자율차 사망사고, 쓰러진 트럭 인식 못하고 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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