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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거리 요약 나이키 학력 고 향 종교 아내 아이 아들 결혼 프로필 방구석 1열 민진은 x 김선오 x 김민재 새해 주목할 배우 특집 그대를 기다리며 반도
    카테고리 없음 2021. 8. 9. 02:17

    방구석 1열 139회 예고편 방송 접기 신년 특집 2탄!한국 영화에 빼놓을 수 없는 마성의 배우들

    이름 김성오

    출생 1978년 9월 15일 (42세)

    가족단위의 최유진, 아들 김아일

    학력재현고등학교 (졸업) 경복대학교 (전문학사)

    신체 신장 180cm 70kg

    ●데뷔 2000년 극단 '배우세계' 단원

    소속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종교 개신교

    명 김민재

    출생 1979년 3월 20일 (41세) 대구광역시

    가족단위의 최유라, 딸 김희로

    신체 179cm, 75kg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학사)

    데뷔 2000년 연극 '관광지대'

    소속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이름 민진웅

    출생 1986년 8월 22일(34세) 경기도

    신체 188cm, 83kg

    학력 단국대학교 법학부 (중퇴)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예술사)

    ●데뷔 2014년 영화 '패션왕'

    소속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2021년 주목할 놈놈배우 민진웅X김성오X김민재

    새해에 주목하는 배우특집 2 <너를 기다리며> X <밴드>

    악의 끝, 독특한 스릴러 너를 기다리며 좀비보다 무서운 인간의 야만성 반도 방구석 놈들의 매력 속으로! 방구석 한 줄

    10일 방송되는 JTBC '방구석 1열'에서는 새해를 맞아 '2021년 주목할 배우' 특집이 진행된다.

    영화 '너를 기다리며'에서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 '기범'을 연기한 배우 김성오, '반도'에서 인간성을 잃은 황 중령을 연기한 김민재, '동주', '박열'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여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민진우가 출연한다.

    배우 민진웅은 '너를 기다리며'의 살인마 기범을 연기한 배우 김성오에 대해 "김성오 배우 표악 역은 항상 그만의 멋이 살아있고 스타일리시하다. 특히 영화 속에서 칼을 잡는 모습이 하나도 남달랐다고 감탄했다. 이어 김민재는 "사실 내가 잔인한 걸 잘못 봐서 '너를 기다리며' 고통스럽게 봤다"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배우 김성오는 "'기범'은 지금까지 맡았던 다른 악역들과 달리 원래부터 악인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우월감이라는 욕망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고 살인을 통해 해소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인물로 해석해 연기했다며 악랄한 악역 캐릭터 기범을 완벽하게 소화하려고 노력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변영주 감독은 '부산행' 4년 후를 다룬 '반도'에 대해 "좀비에 의해 멸망당한 세계와 멸망에서 벗어난 한국인 난민을 매우 어둡고 스펙터클하게 그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우 김민재가 연기한 631부대의 황 중사를 언급하며 "군벌화된 멸망세계에서 살아가기 위해 괴물이 된 캐릭터다. 생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괴물이 돼버린 인물을 잘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또 김민재는 반도의 연상호 감독과 처음 만났을 때 영화제 발사에서 연상호 감독을 처음 만났는데 그때부터 나를 악역으로 생각했다며 그 이유에 대해 더 의문을 제기했다.

    이날 주성철 기자는 배우 김성오와 김민재의 연기에 대해 둘 다 영화 속에서 족보 없는 악역을 맡았다. 김선오 배우는 우월감과 열등감을 동시에 지닌 독특한 살인마를, 김민재 배우는 이성이 마비된 듯한 잔인한 인물을 연기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동주'의 민진웅에 대해서는 "이준익 감독이 제2의 유해진을 보는 것 같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악역 전문 배우로 떠오른 김성오는 "많은 분들이 악역 캐릭터와 실제 내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는 어린 학생들이 사인을 요청하면서 90도로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라고 이미지에 관련되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 배우는 솔직한 토크로 친분을 표시한 가운데 민진은 김민재와 함께 대학 시절을 언급하며 "그땐 차라리 한턱 내야 할 형이었다"며 더욱 미소를 지었다.

    아저씨 화나는 황소등에서 악역 전문 배우로 떠오른 김성오는 "많은 분들이 악역 캐릭터와 실제 나의 성격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얼마 전에는 어린 학생들이 사인을 요청하면서 90도로 공손하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다」라고 이미지에 관련되는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세 배우는 티격태격하며 솔직한 토크로 친분을 표시한 가운데 민진은 김민재와 함께한 대학 시절을 언급하며 "그땐 차라리 한턱 내야 할 형이었다"며 더욱 미소를 지었다.

    배우 김성오, 김민재, 민진우가 함께 출연한 JTBC '방구석 1열'의 신년특집은 1월 10일(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반도 <줄거리 요약> 전대미문의 재난 그 후 4년 폐허의 땅에 다시 들어간다! 4년 전 나라를 휩쓴 전대미문의 재난에서 가까스로 탈출한 정석(강동원). 외계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반도로 다시 들어가야 하는 불가피한 제안을 받는다.

    제한 시간 내에 지정된 호랑이 쿠를 확보하고 반도를 빠져나가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다 인간성을 잃은 631부대와 4년 전보다 더 격렬해진 대규모 좀비떼가 정석 일행을 덮친다. 절체절명의 순간 폐허로 변한 땅에서 살아남은 민정(이정현) 가족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하고 이들과 함께 반도를 탈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는다. 돌아온 자, 살아남은 자, 그리고 미쳐버린 자,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너를 기다리면서 줄거리 요약 네가 우리 아빠를 죽였지?15년 전, 내 눈앞에서 아버지를 죽인 범인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15년을 기다린 이유는 딱 하나!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쫓는 소녀 희주 앞에 유사 패턴의 연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15년을 기다린 희주의 계획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는데. 15년을 기다린다 7일간의 추적 저놈을 잡기 위한 강렬한 추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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