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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으로 다가선다. 자주차 다음은 플라잉카, 2025년의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변해 있을까. GM 크루즈 완전 자주차 혁신이 우리
    카테고리 없음 2021. 9. 9. 00:00

    안녕하세요 비지트입니다.

    비대면이라는 뉴 노멀, 포스트 코로나, 그리고 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에는, 자주차를 넘어 플라잉 카 시대로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현대자동차에서 UAM 미국 CES에서 전시를 하면서 세상에 신고했고 얼마 전 SKT가 다시 우버와 손잡고 모빌리티 합작회사를 만들어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GM 크루즈에서 10월 15일 운전석에 핸들이 없는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캘리포니아 교통당국으로부터 받게 되었습니다. 핸들(Steering Wheel)가 없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완전 자율주행차를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노 핸들, 무인 자율주행차가 샌프란시스코뿐만 아니라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시험운행을 할 수 있게 된 첫 번째 사례입니다.

    자율주행 단계는 총 5단계에서 볼 수 있습니다(레벨 0은 제외), 특정 주행 모드로 자율주행을 하고 사람의 주의가 필요한지 여부에 따라 나누는 것이 4단계까지라면 5단계는 전체 운행에서 자율주행을 말하는 완전한 자율주행입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자동차 자체의 기술과 환경과 기술이 맞아떨어져야 하지만, 이번 GM크루즈의 노핸들 무인 자율주행 시범운행 캘리포니아 전역에 대한 허가는 자율주행 산업을 급속히 진척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뉴스핌

    이런 추세라면 이제 지상 자율주행을 넘어 공중 자율주행까지 가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지만 현대차 UAM을 비롯해 며칠 전 발표한 SKT와 우버의 모빌리티 합작사 설립은 플라잉카 시대를 엄청난 속도로 앞당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과거 엔진차에서 전기자동차로 서서히 전환할 때 자율주행차를 가리키던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차를 논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2021년이 불과 두 달 정도 남은 상황입니다 2025년에는 4년 정도 남은 기간이지만, 이 짧은 기간에 펼쳐지는 세상에는 1700조 시장으로 추정되는 UAM 시장이 열릴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기업들이 다시 뛰어들어 미래의 먹거리 경쟁을 벌일지 비지트는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멈춰 있다고 생각하는지, 지구는 움직이고 있는 것처럼, 코로나로 멈춰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지 세계는 돌고 있습니다. 어쩌면 더 소리 없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럴 때는 천천히 가도 멈추면 안 돼요. 세상이 변해가는 그 세계에 심신을 담그고 조금씩이라도 변해가야 합니다. 비지트가 미래를 보면서 계속 나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비지트는 IT융합박사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생존전략가이자 정보통합학의 마스터로서 개인과 기업의 글로벌레이션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강연 ● 대학(원) 진로 진학 및 성인 커리어 컨설팅 ● 빅픽처 창의성 훈련 ● 기업 해외연수 및 영어연수 ● 기업혁신 전략 및 국가 컨설팅을 하고 있는 종합 컨설팅 Firm 입니다. 뉴욕과 런던 출신의 비지트의 컨설팅을 받는 여러분은 특별한 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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