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가 정말 오래 걸려서 한번 승인 거부를 느끼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애드센스 승인이 쉽게 난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실행했습니다(기존에 가치 있는 인벤토리: 콘텐츠 없이 표시되었을 때 너무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두 번 시도에 성공했어요.30분도 안돼서 승인신청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저도 한번 좌절했지만 이런 우연한 기회를 틈타 승인에 성공했으니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번외. 이전 네이버 블로그와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조금 운영 방법이 다르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블로그의 기본 가치는 글의 주제 즉 콘텐츠입니다. 이걸 어떻게 확보하느냐가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