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자와 역할에 대한 해적 깃발

해적 귀신의 깃발 출연자와 역할에 대해서

 

2014년 여름 개봉, 866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해적:바다로 간 산적'이 해적 2로 돌아옵니다.

"영화 '해적2', '귀신의 깃발'은 조선 건국에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따내기 위해 바다에 모인 그들의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라고 하며, 영화 캐스팅 면에서도 매우 다양하고 화려합니다"

먼저 영화 동주 청년경찰과 최근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두루 보여준 강하늘이 자칭 고려제일검이지만 뜻밖에 해적선에 오르게 된 의적단 두목 음치를 연기했다고 합니다.

"명성이 높은 해적단주 혜란 역은 '왕이 된 남자', '감시자들', '뷰티인사이드' 그리고 최근 미국 드라마 '트레드스톤'에서 할리우드 진출을 이룬 한효주가 맡았다고 합니다"

"영화 '탐정: 리턴즈', '나의 특별한 형제' 등에서 좋은 연기력을 보여준 이광수는 개인플레이가 특기인 해적단 '막이' 역을 맡아 코믹 부분을 맡았으며, 이 곳에 숨겨진 보물을 놓고 해적단과 대적하는 '부흥수' 역은 최근 영화 '히트맨', '신의 한 수 - 귀수 편' 등에 출연한 권상우가 맡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물을 찾는 해적단에 합류하는 당돌한 매력의 '소녀' 역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여우각시별' 등에 출연한 최수빈이 맡았고, 백발백중 활쏘기를 자랑하는 해적단의 명궁 '한궁' 역은 엑소 세훈이 맡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영화 '해적2 해적 귀신의 깃발'은 드라마 '추노'와 영화 '7급 공무원', 그리고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정성일 작가가 시나리오를 썼고, '쩨쩨한 로맨스', '탐정: 더 비기닝'의 김정훈 감독이 연출(감독)을 맡았다고 합니다"

배우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권상우, 최수빈, 엑소의 세훈, 김성오, 박지환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해적 귀신의 깃발은 조선 건국 이후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고려 왕실의 마지막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통쾌하고 통쾌한 사연을 그린 코믹 액션 어드벤처 영화.

강하늘은 자칭 고려제일검이지만 뜻하지 않게 해적선에 눌러앉게 된 보스 음치 역을 맡았다.

그와 호흡을 맞추는 한효주는 천하에 명성이 높은 해적단주 해랑 역을 맡아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적단과 대적하는 부흥수 역을 맡은 권상우와

해적단 '막이' 역을 맡은 이광수는 무심한 연기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보물을 찾아 나선 해적단에 합류하게 되는 당돌한 매력의 소녀 역은 배우 최수빈이 맡는다.

백발백중의 활 솜씨를 자랑하는 해적단의 명궁 '한궁' 역은 엑소 세훈이 맡아 본격적인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박지환은 또 음치(강하늘)의 오른팔인 족단 부두목 강섭 역을 맡았다.

 

해적 귀신의 깃발 출연자와 역할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