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괴물 신인배우 최성은 나이키

신인 최성웅 신인배우 최성웅 영화 시동드라마 괴물 향후 기대되는 배우

@에이스팩토리

 

 

신인 배우 최성웅 씨입니다

최성운 씨는 2019년 영화 '시동'으로 데뷔하셨습니다

1996년 6월 17일생이고 나이는 26살입니다.키는 161cm이고, 대한민국 여성의 평균 신장이지요.계원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15학번에서 휴학중입니다.

소속사는 2020년 5월까지는 솔트엔터테인먼트이고 현재는 에이스팩토리입니다.

@ 내일

 

 

2018년 5월 대학교 내일 표지 모델이기도 했고요

영화로 연예계에 데뷔하기 전인 2018년, 당시 23세의 나이에 연극 '피와 씨앗'이라는 작품을 연기했습니다.

최성웅 씨의 첫 드라마는 MBC 시네마틱 드라마 1부작 SF8-외계인 조안입니다.우주인 조안은 미세먼지로 가득 찬 세상에서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김보라, 최성은, 윤정훈, 김주룡이 출연합니다.

@ 솔트 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고 제대로 된 드라마로서는 첫 작품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2021년 2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괴물'에 주연으로 출연합니다.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주연을 맡은 클래스입니다

"드라마 '괴물'은 신하균, 여진구 주연으로 서양에서 벌어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추적 스릴러입니다"

@영화 시동

영화 '시동'에서 빨간 머리와 선글라스로 독보적 존재감의 소경주 역을 맡았습니다.

"영화 '시동'은 마동석,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 최성은, 김정수 등이 출연하고 정체불명의 단발머리 주방장 고석 오빠를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과 무조건 사회에 뛰어든 의욕 충만 반항아 상필이 정말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영화 시동으로 제25회 춘사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에이스팩토리

 

 

 

지금까지 신인배우 최성웅은 나이키 영화 스타터 괴물 신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